Nick Park

혼자 쓰고 혼자 보는 블로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라

내 자신을 알고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삶의 비전에 맞추어 결정 하고 싶으나
욕심을 자제하기 힘들어 방황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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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시 골웨이(지음), 최명돈(옮김), <<이너게임>>, 오즈컨설팅, 2006.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그 시간 동안 우리가 하는 것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세개의 핵심변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것을 관리하는 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를 아는 것, 두 번째는 수행해야 할 업무의 총량을 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자신이 가진 시간 이상의 업무 리스트를 갖지 않는 것, 세 번째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자신의 우선순위와 부합하는지를 인지하는 것입니다.”
– 317쪽

예전에 비해 몸무게 수치는 변하지 않았으나,
뛰어보면 예전 보다 무거워졌음을 느낀다.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수치를 측정하느냐가 중요하다.

“전문가이기 이전에 인간이 되지 못한 사람은 펜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앙토넹 질베르 세르티양주(지음), 이재만(옮김), <<공부하는 삶>>, 유유, 2013.  156쪽

꾸준히 ‘공부’할 수 있다면,
어디서 누구와 무슨 일을 해도 두렵지 않다.

지금까지 꾸준히 책을 읽어왔는데, 심지어 읽고 쓰기에 대한 강의도 들었는데, 여전히 책 읽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계급

“그와같은 상황에서, 아주 소규모의 토지소유자와 가난한 영세농의 이해관계 사이의 구분선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소토지보유자들은 할당분을 엄격히 지키고 공동권을 엄격히 규제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였고, 반면 관습에 대한 좀더 느슨한 개념의 정의는 영세농과 무단거주자들의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있었다. 소토지보유자들의 눈은 (어느 시대 어느 국가의 농민들의 눈과고 같이) 철저한 소유권에 바탕을 둔 단기적 전망에 대한 기대로 반짝이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인클로우저가 가져다줄지도 모르는 4 내지 5에이커의 땅에 기대를 걸고 있었다. 반면, 토지소유권을 지니지 못한 영세농들은 인클로우저로 모든 것을 잃어버릴 터였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소토지보유자들이 얻은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다.” 305~306쪽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이 일으킨 저항이 아주 잡다한 성격을 지니게 된 한 원인은 가난한 사람들간의 내부분열 그 자체에서 찾을 수 있다.” 305쪽
E. P. 톰슨(지음), 나종일 외(옮김),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상>>, 창비, 2012.

자신이 어느 계급에 속하는지 냉철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